칼 슈미트(지음), <<땅과 바다>>, 꾸리에, 2016. (#ISBN9788994682204)
원제: Carl Schmitt, Land und Meer: Eine weltgeschichtliche Betrachtung(1942)
§6: 18세기 유럽 국가체제의 확립
§7: 약탈자본주의, 바다의 패권을 잡은 잉글랜드
§8: 15세기 이래 대양패권전쟁의 경과와 잉글랜드가 이룩한 공간혁명
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발견
1493년 교황의 칙령에 근거하여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양분(§14 참조)
-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재위시기(1558-1603)
대양약탈시대
“16,17세기에 이 양치기 민족은 사략선의 대양 주름잡이 민족, ‘대양의 자식들’로 변신하게 된다.” -
1655년 크롬웰의 군대가 자메이카를 점령함으로써 스페인에 대한 해외에서의 승리가 암묵적으로 확인되었다.
- 1689년 오라녜 가의 빌렘 3세가 윌리엄 3세로 즉위
-네덜란드와 영국의 ‘대양의 자식들’이 활약한 시기는 1550년 경부터 1713년까지.
위트레흐트 조약(1713년)으로써 “유럽의 국가 체제가 공고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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